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파인 (문단 편집) == 여담 == * 음식을 너무 자주 흘려서 스타트렉 스태프들은 그가 음식을 흘릴 때마다 "파인했다"는 동사로 표현했다고. * 종교적으론 운명과 카르마 등은 믿지만 불가지론적인 입장이고, 정치적으론 확실한 입장을 드러낸 적은 없다. 그러나 정치적으로 무관심하다고 볼 순 없는게, 리포터와 2시간 동안 미국의 드론 사용에 대해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고 한다. 2016년 미 대선 직전에는 투표 독려 영상을 찍기도 했다.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러시아가 한창 성소수자들을 탄압할 때 러시아를 비판한 적이 있다. 2017년 세계 여성의 날에도 기념 영상을 촬영했다. * 춤을 끔찍하게 못 춘다. 파인의 몸짓 하나하나를 볼 때 폭소가 터져나올 수준. 본인도 자신의 춤 실력에 대해 잘 아는지 자기는 춤을 진짜 백인처럼 춘다고 말했지만 이 발언은 백인에 대한 모욕 수준으로 일반 백인들 보다 훨씬 춤 실력이 좋지않다. [[스타트렉 다크니스]]의 영국 프리미어 당시 열렸던 파티에서의 그의 몸짓때문에 주변 사람들이 동시에 파인의 주변에서 멀어졌던 것으로 미루어 볼때 그의 춤사위가 주변인에게 폐를 끼치는 동작이 주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거나 말거나 혼자 매우 즐기고 있다는 게 함정이다. * 머리 쓰는 건 잘하는 편이다. 학창시절 굉장한 너드였던 탓에 할 게 공부 밖에 없었단다. 그 결과는 그의 학력이 잘 말해주고 있다. 덧붙이자면, London Academy of Music and Dramatic Art(LAMDA)에 합격했는데, 이 학교가 영국의 드라마스쿨 중에서도 입학 문턱이 높기로 소문난 학교이다. 이 학교를 나온 대표적인 배우가 [[베네딕트 컴버배치]]. 이런 학교를 학비가 너무 비싸 포기했다.[* 경제적으로 독립할 나이었고, 대출을 받기엔 부담스러웠다고 한다.] 또한, 속독에도 능하고, 상당한 언어 실력의 소유자이다. 모국어인 영어는 물론이고, 스페인어, 프랑스어도 상당 수준인 걸로 알려져 있다. 독일어에 대해서는 하드코어하고 매우 열정적인 언어라면서도 자신은 독일어를 좋아하고, 기회가 있다면 독일어로 더빙해보고 싶을 정도라고 2013년 5월 '[[지미 키멜]] 라이브'에서 말한 적이 있다. * 아날로그와 클래식을 선호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버지에게서 받은 턴테이블과 LP에 대해 언급한 적이 있고, 또한 그를 지나쳐간 차들 대부분이 요즘은 구하기도 힘든 [[클래식카]]이다. 게다가 [[원더우먼]] 미국 프리미어 인터뷰에서는 스마트폰이 아닌 피처폰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wi-fi도 잘 쓰지 않는단다. [[SNS]]도 하지 않고, 문자 이모티콘도 사용하지 않으며, 좋아요 개수에 민감하고 자기자랑의 수단처럼 SNS를 이용하거나, 나쁜 소문이나 근거 없는 루머들이 대개 [[SNS]], 인터넷으로 퍼지는 점을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는 듯하다. * 쿠엔틴 타린티노가 좋아하는 젊은 배우라고 한다.[[https://youtu.be/nsm9HhKPprI|#]] * [[존 시나]]와 조금씩 닮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